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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바다여행 다녀왔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2. 11. 30. 22:37

     

    지난주에는 장태산 자연휴양림 다녀와서 어제는 바다보러 당진에 갔다왔어요

     

     

    일출을 보며 죽전정류장에서 버스에 탑승하였습니다

     

     

    중간에 휴계소에 들렀어요

     

    처음 도착 한 곳이 웅도 데크길

    섬의 모양이 곰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같다고 해서 웅도라고 합니다

     

    물이 빠져서 조금 심심했어요.

    밤에 조명이 들어오면 로맨틱 할 것 같아요

     

    넉넉잡아 한시간이면 끝까지 갔다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코스소개~

     

    웅도에서 30분정도 달려서 도착한 왜목마을

    마을모양이 왜가리 목을 닮아서 왜목마을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지금 데크 공사중인 부분이 있어서 조금 어수선하고

    위험하고 사진 찍기도 불편했어요

     

    점심으로 바지락 칼국수가 먹고 싶어 들어가 가게에서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 주문한 해물라면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1시간정도 책 읽었어요.

     

    바다까지 왔는데 카페만 있기 아쉬워서 해변따라 걸어보았어요

     

    해가 뜨고 지는 왜목마을

     

     

    서해인데도 물이 맑았어요

     

     

    제 그림자~

     

     

     

    왜목마을에서 차로 한시간정도 이동해서 삽교호에 도착하였습니다

     

     

    카페 옥상에서 촬영한 천국으로 가는 문 이래요

     

    카페에서 촬여한 바다

     

    어느덧 석양이 지고 있네요

     

     

    아쉽지만 일몰과 함께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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